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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초로 같은 인생 : '영혼문제' 설교추천

by 쏨♡ 2021. 2. 18.

 

우리는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할까요?

 

이 문제는 종교에 관심없는 분들이 한번쯤은 해보신 생각일 것 같아요.

가끔 정말 내 능력밖의 일들, 너무 지치고 괴로운 일들과 직면할때

 

진짜 하나님은 계실까? 하나님이 계시는데 이렇다고? 이러면서 ....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할 근본적 문제에 대해 영혼의 이치부터 깨우침을 주십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한번 죽는 것은 곧 육체의 죽음입니다.

이것은 정해진 일입니다.

그 누구하나 빠짐없이. . . 모두 이 길을 가죠

 

그런데 그 정해진 일이 마쳐지면 모든 것이 끝이 아니라 또다른 일이 기다립니다.

바로 '심판' 즉 다가올 세계가 존재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천국으로 갈 것인가, 형벌로 갈 것인가

 

그에 따른 심판이 있다 하였는데요. 

이 심판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예수님께서 주신 비유의 말씀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죽기 이전, 이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판결이 내려집니다.

우리는 이 판결에 대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채 이 삶이 다한다면. . . 

우리의 판결은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혹자들은 말하길,

"팔자 좋은 소리 한다." 혹은 "나중에~ 사는게 좀 여유로워지면 종교를 가질거다."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땅에서 아무리 먹어도 배부름이 없고, 아무리 사도 또 사고 싶고, 아무리 여행을 하여도 또 가고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 좋을걸 보고싶고 갖고싶은게 사람 마음인것 같아요.

그런데 실상 그 모든것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은 많치 않아요.

그래서 전, 이땅에서 우리의 삶이 조금은 녹록치 못할지라도 영화로운 천국을 소망으로 꿈꾸며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위해 준비하는 이 시간들이 아깝지않고, 소망으로 채워가기에 참 소중한 시간들이죠...

 

바람처럼 스쳐가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솔로몬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는 말을 남겼죠. (전12:13-14)

많은 분들이 영혼의 이치를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