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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는 방법 ①

by 쏨♡ 2021. 4. 25.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여러분은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계신가요?

저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답하실겁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았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날이 있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 조금 살펴보도록 할게요.


 

창조주하나님께 경배하는 방법

 

계 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벙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을 그때에

우리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창조주께 경배해야 한다 말씀주셨습니다.

 

이땅에 일어날 심판의 권세는

이땅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한입니다.

애석하게도 성경은 심판에 관해 예언을 하셨고,

그 심판의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으며,

또한 그 심판 가운데 구원받을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6절에 보시면 영원한 복음을 전할것이라 하며,

7절에서는 창조주께 경배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창조주를 아는것이 곧 "영원한 복음"입니다.

 

고전 8: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창조주 = 하나님"

이 사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이라 칭하는 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이라 알고 믿는 신들이 많다는거죠..

그리스도인이라 자처 하는 이들 가운데에도

천주교회가 믿는 하나님이 다르고,

장로교회가 믿는 하나님이 다르며,

동방정교회에서 믿는 하나님이 다르며,

또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하나님이 다릅니다.

 

한분, 한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하나의 성경을 보며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 하지만,,

면밀하게 살펴보면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있어서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렘 2:28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사람들이 만들어 섬기는 신,

하나님이라 칭하는 우상,

그 가운데에서

우리가 만나고 찾아야 할 참 신

우리의 구원을 이끄실

우리의 하나님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곧

엿새 동안 모든것을 만드신 창조주!

우리가 만나야 할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다시말해,

안식일을 지키라 하신 창조주의 명령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이들이 창조주의 백성입니다.

 

오늘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어디일까요?

 

수많은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킬 필요 없다하며,

안식일을 업신여길때

지구상 유일무이하게

창조주께서 허락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수많은 교회에서

수만가지 이유를 대며

일요일예배가 맞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 그 어디에서도

일요일예배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이 없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께서

당신의 날로서

창조주의 기념일로 제정하시며

대대로 지킬것을 명령하신 날입니다.

 

축복을 보장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변경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이유를

성경에 남겨주셔야 합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이 첫째날 일요일로 바뀌는,

천지창조를 개벽할 그 놀라운 일에 대해

그 어떤 구절도 없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십니까??

 

예컨대,

조선의 영조대왕 시절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음을 당케 됩니다.

그가 그곳에 갇혀 있다면

죽는다는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그 누구하나 근처에 가지 못했고

그를 풀어줄 수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만큼, 왕의 명령은 지엄하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의 명령이 이러할진대,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명령은

한낱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도 될 정도로

미미한것일까요?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어떤분들은 그럽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이든,

첫째날 일요일이든,

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날인데,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떤 대답을 하고 싶으신가요?

 

창조주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킬때

창조주를 경배하는 것이며,

약속하신 축복을 받는다는 것,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