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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168

#발도장_추억 서랍정리를 하다 발견한 아이들 발사진이네요. 분만하고 병원에서 남겨준 선물ㅎㅎ 왼쪽은 아드리♡, 오른쪽은 딸램♡ 아이들의 하나하나 모든것이 추억되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가네요. 그럴때마다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을 새기시고 돌아오길 기다리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감히 느껴봅니다... 사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2020. 6. 4.
#꽃 이름, 알려주세요 요즘 동네 곳곳에 예쁜 노란꽃이 폈는데, 이름을 몰라요 =_=누가 이름 좀 알려주세요~~~~~~^^ 2020. 5. 28.
#엄마딸이라서 행복해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색다른 꽃을 준비해봤어요. 어느날부터 저도 꽃다발이 너무 예쁘고 좋더라구요~^^ 우리엄마도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카네이션다발 준비하다가, 엄마 말씀하시길, 카네이션은 말리면 안이쁘대서, 말려도 이쁠 장미랑 안개꽃다발이예요♡ 2020. 5. 10.
#홈커피 현대카드 M포인트로 커피머신을 들여놨네요. 커피를 마시면 담배맛이 난다며 커피는 잘 마시지않는 남편님이 머신기가 들어오고선 뭐가 그리 재밌는지, 맨날 커피를 타줍니다.(깨알자랑♡) 오늘은 비엔나커피라고ㅎㅎ 투게더크게 한숟가락+에소프레소 다음엔 어떤 커피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