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밤하늘을 올려다볼 때 수많은 빛나는 별들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가장 밝게 빛나는 별입니다. 하지만 오랜 옛날,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던 선장과 사막을 건너던 상인들이 목숨을 걸고 찾아 헤맨 별은 가장 밝은 별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북극성(Polaris)'입니다.사방이 어두운 바다나 사막에서는 눈에 보이는 풍경이 계속 바뀌고, 감각이나 느낌도 쉽게 틀립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나의 판단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기준입니다.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시대마다 가르침이 바뀌는 세상에서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가려 줄 확실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 영적 길잡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 )북극성 : 지구의 자전축 방향과 가까워 밤하늘에서 거의 같은 위치에 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