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네이션이래요~
전, 오묘한 색감보다가 카네이션인줄 몰랐어요~♡

요새 가을이라 그른가, 한해가 져물어가서 그른가, 나이 들어서 그른가,, 왜이리 꽃이 좋은지 몰라요.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
너무 멋있죠!!!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꽃, 장미 (24) | 2020.11.16 |
---|---|
#가을가을하다.. (6) | 2020.11.13 |
#간식 (14) | 2020.10.29 |
#노을. (20) | 2020.10.25 |
# 가을가을한 오늘의 하루 (14) | 202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