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이야기

#오늘의 일상_꽃집

by 쏨♡ 2020. 11. 9.

카네이션이래요~
전, 오묘한 색감보다가 카네이션인줄 몰랐어요~♡

요새 가을이라 그른가, 한해가 져물어가서 그른가, 나이 들어서 그른가,, 왜이리 꽃이 좋은지 몰라요.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
너무 멋있죠!!!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꽃, 장미  (24) 2020.11.16
#가을가을하다..  (6) 2020.11.13
#간식  (14) 2020.10.29
#노을.  (20) 2020.10.25
# 가을가을한 오늘의 하루  (14)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