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세계사 #마녀사냥

 

벌거벗은 세계사 55회차,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중세유럽의 절대권력 교황과

부패한 세력에 맞선

알비파를 처단하기 위해

십자군병사를 소집하기도 하였다.

 

교회를 비판하는 세력이 여러 곳곳에서 커질수록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등장한것이

바로

종교재판소였다.

 

종교재판관, 이단심문관들이

더 많은 일을 키웠으니

마녀사냥이였다.

 

종교재판소도, 마녀사냥도

결국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삼았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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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재판, 마녀사냥...

익히 알고있던 이야기였으나

왜 시작이 되었는지,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

얼마나 끔찍했는지

자세히 알고보니 ,,

 

중세의 교회는 

우리가 생각한 교회가 아니였음을..

더 이상 이곳은

교회라 불릴 수 없던 곳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다시보기가 필요하신분들!

연속재생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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