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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다윗의 뿌리와 안상홍님

by 쏨♡ 2023. 3. 4.

하나님의교회는

다시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은

어떤분이신지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다윗의 뿌리

다윗의 뿌리(영어: The Root of David)는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칭호 중 하나다. '이새의 뿌리'에서 유래된 말로,[1] 이스라엘 통일왕국 제2대 왕인 다윗이 이새의 혈통에서 태어났듯 메시아가 다윗의

churchofgod.wiki


다윗의 뿌리

다윗의 뿌리는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칭호 중 하나다. 

'이새의 뿌리'에서 유래된 말로 이스라엘 통일왕국 제2대 왕인 다윗이 이새의 혈통에서 태어났듯

메시아가 다윗의 혈통을 통해 탄생하신 것을 나타낸 표현이다.

'다윗의 뿌리'라는 말은 요한계시록에 2번 나오며,

일곱 인으로 봉해진 하나님의 책을 개봉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예언되었다.


다윗의 뿌리와 진리의 개봉


봉해진 하나님의 책

 

다윗의 뿌리에 관한 예언은 요한계시록 5장에 나온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책이 일곱 인으로 봉해졌는데,

이는 완전히 봉해졌다는 뜻이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그 누구도 책을 개봉할 이가 없으므로,

계시를 본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다.

그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봉한 책에 대한 내용은 구약성경 이사야서에도 기록되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져서 하나님의 묵시가 그들에게는 봉한 책과 같다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며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사29:11-12

성경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묵시가 담긴 책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다 알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봉해진 책과 같아서

아무리 읽어도 그 참뜻을 깨달을 수 없다.

 

사라진 진리와 다윗의 뿌리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 안식일 등 새언약 복음을 전하고 승천하셨다.

그런데 사도들이 죽은 후, 

그리스도의 복음에 사람의 의견이 더해져 

변질된 교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로마제국에는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교가 성행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2세기부터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였다.

또한 서방 교회는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지 않고,

유월절 다음에 오는 일요일 즉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했다.

 

사도 시대의 진리를 고수하던 동방 교회는

4세기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시대까지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으나

313년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 이후

교회는 빠르게 세속화되었다.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모든 교회가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했으며,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계속해서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 기념 축제일인 12월25일이

예수 탄생일로 둔갑해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교회에 유입됐다.

결국 진리는 완전히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이 된다.

하나님은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의 책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것으로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이신 것이다.

16세기 많은 종교개혁자가 로마 가톨릭의 부패를 비판하며 믿음의 개혁을 외쳤다.

루터교,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등 여러 개신교 교파들이 이때 생겼다.

그러나 이들은 새 언약 진리는 되찾지 못하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 사람의 계명을 그대로 답습했다.

계속해서 수많은 학자와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쳤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던 진리를 되찾은 사람은 없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진리를 개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리가 계속 봉해진 채로 있다면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개봉되어야 구원의 길도 열린다.

이 책을 개봉하실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뿐이다.

 


다윗의 뿌리와 재림 그리스도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을 지칭한다.

 

요한계시록 5장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2000년 전의 예수님이 아니라 재림 예수님을 뜻한다.

새 언약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해져

하나님의 책이 봉해진 때는 예수님 승천 후이기 때문이다.

또한 요한계시록 5장에서는 하나님의 책을 개봉하는 인물이 '다윗의뿌리'라고 한 동시에

'일찍 죽임ㅇ르 당한 어린양'이 책의 인봉을 뗀다고 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계 5:6-9

 

다윗의 뿌리가 곧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다.어린양 역시 예수님에 대한 표현이다(요1:29)어린양의 죽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의미하므로'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은 십자가 고난 이후 등장하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다.즉 다윗의 뿌리가 봉해진 책을 개봉한다는 예언은,이 세상에 재림한 예수님이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인류에게 다시 구원을 베푸실 예언이다.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봉해진 새 언약 진리를 개봉할 수 없다.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된 이래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했다.약 1600년 동안 수많은 신학자와 종교지도자가 있었지만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친 사람은 없다.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이 시대, 새 언약 진리를 개봉하신 분이 안상홍님이다.안상홍님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일평생 가르쳤으며,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 새 언약 진리를 성경 그대로 회복하셨다.초대교회 이후 봉해졌던 성경의 모든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은인류가 영혼 구원을 위해 찾아야 할 그리스도,곧 다윗의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