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그리고 성령시대에도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수를 전하는 성도가 “내가 준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발신자의 우편물을 전하는 집배원이
“이것은 내가 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전하면서 마치 제 것을 주는 것처럼 생색을 내는 것도 어이없는 일인데,
하나님의 것을 전하면서 제 것을 주는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저주받을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 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오시기에 성경이 성령과 신부로 표현했는지,
어떻게 생명수를 주시는지 깊이 상고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교회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 말씀으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대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
다른 이는 없었습니다.
성령시대에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라
불러주시는
성령과신부는
오직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 사실을 꼬옥,
기억하시며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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