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의 시간이 인류에게는 천국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이 땅의 삶이 끝나면 모든 게 끝인 줄 알지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물리적인 3차원 세계의 삶이 끝나면 모두 본연의 세계로 각각 돌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새 언약을 세우신 것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형벌의 장소인 지옥이 아닌 천국에 데려가기 위함입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난 이후에 갈 곳은 천국과 지옥 중 하나로 결정되기에 지금이 중요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은, 큰 고통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다시 한번 새 언약을 알려주시며
인류가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이미 정해진 법칙입니다.
그 누구도 거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어지는 말씀인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또한 정해진 순서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가지 말라는 당부를
성경 곳곳에 남겨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 아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0장 10~14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어디에서의 행위일까요?
바로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입니다.
나는 천국을 예비하고 있던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의 시간을 통해
천국을 준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이 설교말씀,
천국을 소망하는 많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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