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정리를 하다 발견한 아이들 발사진이네요.
분만하고 병원에서 남겨준 선물ㅎㅎ
왼쪽은 아드리♡, 오른쪽은 딸램♡
아이들의 하나하나 모든것이 추억되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가네요.
그럴때마다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을 새기시고 돌아오길 기다리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감히 느껴봅니다...
사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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