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한줄1 #소중한사람 #성경한구절 #별빛한줄 똑같은 모래알은 없습니다. 똑같은 나무는 없습니다. 똑같은 별은 없습니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뿐인 당신, 소중한 사람입니다. 사 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어릴때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하고, 내가 먹고 싶은대로 먹고, 내가 놀고 싶은대로 놀고, 뭐든지 내마음대로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죠.. 그렇게 소망하던 어른이 되어보니, 너무 힘든일도 많고, 너무 어려운일도 많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일도 많고, 그럴때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며 나를 위해 한순.. 2021.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