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은 이름은 성경에 있을까?

 

가끔 이런 질문 듣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의 이름은 성경에 있나요?

 

자, 그럼 반대로

예수님의 이름이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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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은 반칙이예요~ 

신약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전파 하신 이후 제자들이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것이므로 신약에는 엄~~청 많아요.

 

예수님의 등장에 대한 기록은 구약성경에서 찾아야해요!

구약은 장차 오실 메시야의 이름에 대해 "임마누엘"이라고만 하셨어요.

 

사 7:14 [쉬운성경] 그러므로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몸소 표적을 주실 것입니다. 보시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 이름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인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행 4:18 [쉬운성경]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다시 불러 절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분명 여호와께서 장차 아기로 아들로 오실때, 어디에 오실것인지, 어디서 복음하실것인지 예언하고 있어요.

그러나, 당시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던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예수님을 핍박하며 비난했던것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사도들을 위협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안상홍님의 이름은 성경에 없다할지라도,

어디에 오실것인지, 언제 오실것인지, 분명 신구약을 막론하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롬 15:4 [쉬운성경] 이전에 기록된 모든 것은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인내와 위로로 말미암아 소망을 가집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탄생하실것인지 (미 5:2)

어디에서 복음전파 하실것인지 (사9:1)

어떻게 탄생 하실것인지 (사 7:14, 사 9:6)

 

이미 성경은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자신들이 생각한 하나님의 모습과 달랐기 때문이죠.

로마의 압제로부터 자신들을 구원할 강력한 자가 올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육신의 부모가 있기에 믿지 않았고 (요6:41)

배우지 않았기에 믿지 않았고 (요7:14)

직업이 목수여서 (당시 하층직업) 믿지 않았고 (막6:1-3)

형제가 있다하여 믿지 않았고

육신의 친척들이 믿지 않는다 하여 더욱 믿지 않았습니다. (요7:2-5)

 

이러한 세상적 관점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아닌 이유가 될 수 있습니까?

 

자신들의 생각으로 만든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자신들이 잘못 생각했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았죠. . .

 

똑같지 않습니까?

자신들이 만든 관점으로 안상홍님을 바라보니

안상홍님을 믿고 싶지 않은겁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잘 살핀다면,

이시대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신 구원자에 대해 깨달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성령시대 구원을 위한 두번째 발걸음,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