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비가 왔다가
막 더웠다가
콧물이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ㅎㅎ
그래도 빨간날은 놀아야쥬 씐나게!



모래놀이를 오픈했습니다.
엄마가 🌊 바다 멍 하는사이,
놀잇감만 남아있고
주인들이 사라졌어요 -_-

엄마는 분명히 물은 안된다 했는데,,,
점점 다가갑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오빠도, 딸램도,
다 젖었습니다..

앞으로 모래놀이 하러 갈때엔
갈아입을 옷도 준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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