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콧물이 줄줄,
기침이 콜록,
며칠 급 스트레스와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피로가 극심한 와중에
만나 감기는
급성부비동염으로 변해버렸네요.
어릴때도 안하던
잔병치례를 요즘
왜이리 하는지 ,,,

부쩍 자란 아가들이
엄마 아프다고,,
약도 챙겨주고♡
물도 챙겨주고♡
누우면 이불도 덮어주고♡
마음만은 다 나았다. . . .
처음 겪어본 부비동염은
너무 아팠네요.
아프면 무조건 빨리 병원 가요..
집에 있는 약으로 버티기엔
병명을 잘 몰라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메뉴 : 물회 (9) | 2021.06.09 |
---|---|
#오늘의 점심 : 돈까스 (9) | 2021.06.02 |
#오늘 _ 모래놀이 오픈 (22) | 2021.05.19 |
#아침산책로 (0) | 2021.05.15 |
#오늘뭐먹지 #삼겹살구이 (31)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