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례란 무엇일까요?
침례 (浸禮)
'적시다, 잠그다'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예식입니다.

침례는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물속에 장례를 지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침례를 받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겠노라
하나님과 약속하는 행위이죠..

그래서 성경은
침례 받은자들에게
죄 사함과 성령을
허락하시겠다 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침례는 우리 구원의 표라 하셨습니다.
(벧전 3:21)
구원을 바라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할 예식,
침례입니다!!
혹, 침례받길 머뭇거리고 계십니까?
구원의 표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적 시간이 지나가고 있으니깐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해요..
그러니,
구원의표를 꼭!
붙잡아 죄 사함 받고
구원의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침례의 가치를
많은분들이 깨닫고,
이 축복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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