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생길때! 꼭 들어야 할 설교

 

믿음이 결핍될때,

우리는 의심이 생겨납니다.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발견한 제자들이

모두 두려움에 떨고있을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던 베드로가

발에 닿은 일렁이는 물결에 두려움을 가질때

속절없이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왜 의심하였느냐"고 하문을 하시게 되죠. 

(마 14:22-33)

 

도대체, 왜!!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의심의 불씨를 갖고 있을까요?

 

또,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에 대해 소개를 하면

믿지않는자가 대다수 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눈으로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있다고 하지만,

육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믿지 않는겁니다.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눈에 보인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아마도 당연히 믿을것입니다.

 

희한하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서 살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국과 지옥은

왜 믿지 않는걸까요?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다하여,

다른 소리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무한한 우주의 세계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이렇듯,

보여야 믿고

들려야 믿는

참 무지한 인생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허락해주셨고

성경속에 여러가지 말씀들로 

과학적인 증명을 남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 방법!

그와 같은 말씀으로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증거해주셨으니,

과학적 사실로 증거된

성경의 말씀을 살핀다면,,

천국과 지옥에 대한 믿음도 자라나겠지요??

 

누가복음 16장 19절의 내용부터 쭈욱

살펴보시면

천국에 간 나사로와 지옥에 간 부자의 비유말씀이

등장합니다.

죽고난 다음은,

천국과 지옥이

현실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말씀들 가운데

지옥만큼은 가지말라는 당부를 하셨지요. (막9:41)

 

장님의 눈에 태양이 보이지 않는다하여

태양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이 없다하여

천국과 지옥이 없지않습니다.

더불어 하나님 역시 없지않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길 원하신다면!!!!

꼭, 들어보시면 믿음성장에 좋을 설교말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