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인류의 반응

육체로 오신 하나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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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초대교회 당시,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

전파하였을때,

복음은 폭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다.

 

생각도 안해보셨나요??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살핀다면

하나님께선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살필 수 있습니다.

 

창18:1-8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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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 앞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셨습니까?

아브라함이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그들이 준비한 요리도 드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아브라함과 같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것은 아닙니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내가 하나님이다"

직접 알려주셨을때,

하나님을 섬기던 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돌로 치려하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은 보았으나,

성경의 예언따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믿지 못한겁니다.

 

태초에 계셨던 말씀,

그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모든사람들이 믿은것은 아니였죠..

 

요2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면

적그리스도라 했습니다.

다시말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초대교회 신앙의 핵심이죠!!!

 

딤전 2:4-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사도요한과 바울은

동일한 신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인거죠!!!!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으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체로 오신 성령과 신부에 대해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믿는 우리의 믿음마저 흔들릴 이유는 없겠죠!

육체로 오신 하나님,

우리는 성경의 여러말씀을 통해서

확인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