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믿음이 없어요.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스라엘 역사서 ,
혹은 그리스로마신화처럼
생각하기도 하지요.
성경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따라와요.
왜냐하면,
성경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신
하나님께서 미리 주신 말씀이기 때문이죠!!!
이 책의 예언의 말씀. . .
바로 성경의 말씀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 1:1, 19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성경에 담긴 예언과 성취의 관계를 살핀다면
우리는 예언을 선포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자연스레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요 13:19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육체로 오셨지만 당신이 구원자임을
깨닫게하시고자
미리 말씀하시고,
그 일을 이루시는 수고로움을 마다 않으셨습니다.
당신을 믿게 하시고자
예수님은 탄생부터
예언을 따라 움직이셨습니다.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 살던
예수님 육신의 부모는
이 예언을 이루고자 명령된 호적령을 따라
유대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눅2:1-4)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심도,
그렇게 십자가 고난을 당하심도,
또 사흘만에 부활하심도,
예수님의 일생은
예언을 따라 오셔서
예언대로 사셨고
예언따라 하늘로 올리워 가셨죠..
고전 15:2-4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그럼 우리는 왜 성경을 알아야 할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은
반드시 때가 되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장차 나타날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수많은 말씀으로 이루어져 보이지만
그 목적은 단 하나!!!
영혼의 구원(벧전1:9)입니다.
여러분에게
천국과 지옥이 나타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천국이겠죠.
나의 모든 행위대로
천국에 들어갈 자와 아닌 자가 나뉜다 하였으니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할 이 시간을
조금 준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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