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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by 쏨♡ 2022. 9. 18.

하나님을 믿는 많은분들이
예배드리러 교회에 갑니다.

그럼, 하나님께 언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아시나요?

이 질문에 99%는 일요일이라고
호언장담 하실겁니다.
너무나 당당하게!

그러나 성경에는
일요일예배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그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

육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로 하여금
당신의 안식하신날로 정하시며
그날에 복을 주시며 거룩하게 하시겠다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안식일"의 유래입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
일곱째날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약속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날?둘째날? 가능할까요?

절대~~~ 절대 안됩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일곱째날이라 말씀주셨으니
우리는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것에 대해
십계명 가운데 넷째계명으로 선포하셨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인
그저 그런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으로 선포하셨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 이상의 다른말은 하등의 필요가 없습니다.

▲일곱째날은 어느 요일에 해당하는가?▲

오늘날은 요일제도를 사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안식일이 해당하는 일곱째날이
어느요일인가 하는 문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많은분들께서
일요일을 일곱째날로 알고 계시는데요
정말 그러할까요?

① 국어사전

일요일과 토요일 중에
일곱째날은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② 교부들의 신앙 - 카톨릭출판사


이와같은 사실은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천주교회에서도
인정하는 바 입니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라고 천주교회에서도 안식일에 대해
인정하는 바 입니다.

그럼 더 ! 더 ! 정확하게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이란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③ 성경 -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대해
안식 후 첫날 =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바로 토요일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들을 통해
우리가 예배 드려야 할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란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혹자들은 말하길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러할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규례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길
바라시는 것이죠!

혹자들은 말하길
예수님이 안식일 지키신것은 맞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일요일로 바뀌었다고도 하더군요!

정말 그러할까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 입교한 사도바울 역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자신의 규례로써 지키고 있습니다.

결국 어느시대든지
우리가 지켜야 할 예배일은
일곱째날 안식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우리는 언제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에 관한 말씀을 주시며(마24:3)
우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지막 환난을 마주한 순간이 겨울이라면 추위에 맞서야 하기 때문이고
안식일을 당한다면 우리는 안식일 예배를 지키며 도망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어
축복받길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대로
안식일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축복을 바란다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약속된 축복이 따라옵니다.

당신이 지키고 있는 예배일은
언제입니까?

과연 그 날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말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