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성경 속에 등장하는 수수께끼 #어머니하나님

요즘 하나님의교회에서

전도를 많이 하고 있어요.

 

때로는 불편하게 느끼는 분들도,

떄로는 신선하게 느끼는 분들도,

계실거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기에

절기축제를 앞두고

전세계 곳곳에서

전도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그러이 한 말씀정도

경청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그래서

"어머니하나님? 그게뭔데?"

라고 되묻고 싶으신가요 ^^

 

잠시나마 소개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을 살펴보면

한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1. 하나님은 왜 스스로를 우리라고 하셨을까?

2.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은 두 사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관점에서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사람을 창조하는 이 말씀은

터무니없이 난해하죠.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신데, 

하나님은 스스로를 복수명사인

우리라 표현하셨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는데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창조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그 말씀을

수수께끼 같다고 표현을 하더군요.

 

 

성서 속의 수수께끼로 치부하고

알아보려조차 하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성경속에

그에 관한 해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라 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안에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수천년동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하나님이라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 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우리가 알아듣기 어렵고

볼 수 없게끔

기록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서이니까요/

 

우리가 진리를 찾고자 하는

조금의 노력만 있다면

우리의 구원도 조금은 가까워질것 같습니다.

 

"우리"라 하신 하나님은

결코 수수께끼 같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시란 사실!!!

꼭, 기억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