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는 전우이자 친구,
단짝이자 동반자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신랑인데요 ㅋㅋㅋ
하루24시간 중,
20여시간을 붙어있는 날이
종종 있어서
사이좋게 지내야 할
애증의 관계이죠 🙄😆🤦♀️🙆♀️
오늘은 왠지
분위기 좋은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어서
일해야 할 사람이
먹어선 너무 부실하겠지만
저의 욕심에 맞춰
브런치카페를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또 먹고싶었던 음식들을
올리며
눈으로 한번 더
먹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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