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40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걸린 시간이였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300km
걸어서 열흘이면 족할 거리를
40년동안 걷게 하신 이유는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시고 검증하신 장소였다.
광야는 누구나 어렵고 힘든길이였지만,
단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던적이 없었다.
매순간마다 하나님은 곁에 계셨다.
주리지 않았고, 헐벗지않았고, 발이 부르트지도 않았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던 시간이였다.
하나님을 따르기만 한다면..
그 모든 시간을 감당한다면..
마침내에는
축복이 기다린 장소 "광야"였다.
우리 믿음의 광야도 마찬가지이다.
천국을 목적지 삼아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매순간 우리의 믿음은 검증을 받고있다.
그리고 항상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마침내 축복 받을 우리를 기다리시며..
그 사랑을 잊지않고
그 은혜를 기억하며
마침내 축복 받을 나를 생각하며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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