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보시기에
“악”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것입니다!
유다 지도자들을 불러 책망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째서 이런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더럽히고 있소?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런 짓을 했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이 성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신 것이 아니오? 그런데도 여러분은 지금 안식일을 범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더 많은 분노를 사게 하고 있소.”
느헤미야 13:17-18 KLB
어떤이들은 그러겠지요
이것은 구약의 안식일이기에
오늘날 우리와 상관없다
할수 있겠습니다만,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대신하여
일요일예배를 봐야한다는
그 어떤 구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어떤 근거조차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것은
안식일을 더럽히는 악,
그 자체 아닐까요?
구약의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교훈입니다.
안식일을 더럽히므로
하나님의 분노를 산다하신것처럼,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은
십계명의 넷째계명,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안식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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