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사람과 구별하여 부르기 위함이죠!
그럼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다는건,
그 이름으로 기도하며
그 이름으로 구원받기 때문 아닐까요!?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다른 이름을 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그럼 성령시대는요?
성령시대는
예수님의 새 이름을
사용하십니다.
그 이름을 아는자들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또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이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에서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파될 것이 기록되어 있다.
(현대인의성경 눅24:47)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게 하고 또 여러분이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현대인의성경 요20:31)
예수님의이름으로
생명을 얻습니다.
결국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안다는건,
구원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었다면,
성령시대에는 그 이름이 바뀌어야 합니다.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뀜에 따라
이름도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는데
이름은 왜 고집을 하십니까?
성령시대에 오신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을
많은분들이 알아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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