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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초대를 받은 교회는 어디 일까요? [하나님의교회]

by 쏨♡ 2020. 4. 28.

하나님의 초대

 

https://pixabay.com/

하나님께서는 성경66권을 통해 인류인생 모두를 하나님께로 초대를 했습니다.

 

들어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만나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초대를 듣지못해게끔, 안식일을 지우고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초대하신 시간,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모든 규례는 구원받을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떡과 포도주, 필요할까요?

우리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필요한 절기입니다.

 

시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성경에 기록된것이니깐 지킨다!? 아니죠.. 얼마나 큰 축복이 담겼는지, 얼마나 큰 사랑이 담겼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을 주시고, 죄를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법도가 바로 하나님께서 지키길 원하시며 제정하신 하나님의 규례들입니다.

 

생명의 길에 초대받았고, 천국의 길에 초대받은 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시온"입니다.

 

우리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신 날, 안식일

 

하나님께 초대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시며 복주시마 약속하신 안식일, 당연히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초대는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을 복되게 만드심,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심

 

이날에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그럼, 안식일에 나아간다면 우리는 약속된 축복과 거룩함을 입게 됩니다.

 

 

"나의 안식일" 즉 하나님의 안식일이며, 성일이라 하였습니다.

 

청와대, 내가 가고 싶다하여 아무때나 갈 수 있을까요?

 

아니죠. 초대받은자들이 갑니다.

 

그리고 초대받은 그 날, 그 시에 가야 합니다. 아무때나 갈 수 있는게 아니죠..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임을 당합니다. 이처럼 안식일은 준엄한 날입니다. (출31:14)

 

안식일은 구원받을 사람들이 모인 자리입니다.

 

먼저 초대받은 우리들도 소홀히 여길 날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알고, 영광 돌릴 줄 알아야 합니다.

 

느 13:15-21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 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하고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 갈 때에 내가 명하여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내 종자 두어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 아무 짐도 들어 오지 못하게 하매 장사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번 예루살렘성 밖에서 자므로 내가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 후부터는 안식일에 저희가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안식일에는 음식도 만들지 않는 유대인들을 살펴보며, 다른 이방인들이 음식 등을 팔기위해 예루살렘 주변을 기웃거리기에 느헤미야총독이 악한 행위라 질타하며, 안식일 지킬것에 대해 당부하는 모습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 악을 행하는 행위

 

이런 악한 행위로 다른나라의 침략을 받는 재앙을 당한것이라 하며,

 

안식일을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당시 선지자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 56: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지키는 이 자리는 누구의 초대인지,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 의미를 깨다는자들은 이 초대에 모두 응할것입니다.

 

사56:3-7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의 성산으로 초대하시겠다 하셨습니다. 곧 구원으로 인도하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지 않다가, 천국문에 이르러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답을 내리실까요??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떠나가라 하신이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도에 따른것이 아니라, 자기들 마음대로 행동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말하길, 주의 이름으로 행하였다. .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법한자들이라 하시며, 그들을 모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자신들을 자녀라 칭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지도 않았고,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지도 않았습니다.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 역시 당신께서 안식일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대하신 날은 안식일입니다.

그 자리에 나아가는 이들에게 거룩함과 축복을 약속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진정한 구원받길 원하신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예배 드리는 날은 안식일이지, 결단코 일요일이 될 수 없습니다.

 

막 7:6-9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초대는 버려버리고 사람의 계명은 잘 지키는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 글을 읽어보신 여러분들께서 한번쯤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https://youtu.be/GKMkr3lB2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