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르게전하기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킵니다!

by 쏨♡ 2020. 5. 2.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굳이, 왜? 이렇게 물으실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셔야 우리가 천국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미 인류의 미래를 예고하셨습니다.

그 어떤 유명한 인류학자, 미래학자들도 하나님만큼이나 정확히 예측할 수 없을겁니다.

 

그럼, 우리의 미래는 밝을까요? 어두울까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미래는 밝다.

https://unsplash.com/

하나님께서는 밝은 미래를 선사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밝은 미래도 하나님을 믿고 그 계명을 준행하는 자들에 한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날 많은 학자들이 이야기 하길, 방주를 짓기까지 짧게는 40년, 길게는 120년이 걸렸을것이라 합니다.

길이 130m의 어마어마한 배를 지으라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였을까요?

 

창 6:13, 17-19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땅은 사람들 때문에 무법천지가 되었고, 그 끝날이 이르렀으니, 내가 반드시 사람과 땅을 함께 멸하겠다.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에서 살아 숨쉬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 없앨 터이니, 땅에 있는 것들은 모두 죽을 것이다.그러나 너하고는, 내가 직접 언약을 세우겠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모두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살과 피를 지닌 모든 짐승도 수컷과 암컷으로 한 쌍씩 방주로 데리고 들어가서, 너와 함께 살아 남게 하여라.

 

하나님께서 홍수를 내리실때, 노아와 방주에 탄 모든 생명체들을 살리기 위함이였습니다.

즉, 노아시대 밝은 미래는 방주에 탔던 이들에게 보장되었지, 방주를 타지 않았던 이들의 미래가 아니였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을까요?

 

 

3500년전,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하시기 위함이며, 그들의 바라던대로 애굽에서의 해방을 위한 명령이였습니다.

 

또한, 출애굽 이후 광야 40년생활이 마치던 그해,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지킬것에 대해 다시금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이 있을때마다 항상 유월절 지킬것에 대해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시대는 어떨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명령을 주시고 계실까요?

 

렘 4:5-6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시온으로 도피하라고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이 올 것이라 하셨습니다.

 

렘 4:7-9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열방을 멸하는 자가 나아 왔으되 네 땅을 황폐케 하려고 이미 그 처소를 떠나 나왔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거민이 없게 되리니 이를 인하여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대저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왕과 방백들은 실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왕들은 실심할 것이며,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깜짝 놀랄 크나큰 재앙이 아직은 오지 않았으나 올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당할 미래입니다.

암울한 미래라 생각하십니까? 

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하시면서, 재앙만 이야기 하느냐고 묻고 싶으십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고 그리로 도피하라 이야기 하신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밝은 미래를 열어주셨으나, 인류가 거부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야기하죠. 암울한 미래라고...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셨고, 우리는 결정을 해야합니다.

따를것인가, 따르지 않을것인가 말이죠.

 

내가 선택한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https://pixabay.com/

 

벧후3:6-13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를 때,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는 무리가 있고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어떤 미래가 나의 미래였으면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받을 진리 유월절을 선포하심은 아무도 멸망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말4: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를 때, 초개같이 타버릴 무리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뛸 무리가 있습니다.

어떤 미래를 원하십니까?

 

그 어떤 미래학자도 예견하지 못하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하신 이유는 바로 다가올 이 엄청난 재앙 가운데 구원받길 바라는 마음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에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자들이 갈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과 재앙 가운데 보호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차원을 초월한 우리의 미래

 

다시는 죽음도, 슬픔도, 고통도, 아픔이 없는 곳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우리들의 미래, 천국입니다.

 

 

세세토롯 왕노릇 할것이라는 확실한 우리의 미래, 

이 보장된 미래에도 관심을 좀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4차혁명이니, AI인공지능이니, 참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뜨는 직업군, 지는 직업군, 또 무엇을 해야 잘 먹고 잘 살것인가. . .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 중 하나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미래에도 조금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런 관심없이 선택된 나의 미래는 누가 보장을 해줄 수 없으니깐요..

 

https://youtu.be/cxORScq1UL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