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소년과 둘이
책 읽으러 나왔습니다 : )
일요일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공놀이가 하고픈 딸랑구는
아빠랑 공놀이하러 가고
집에서 뒹굴고 싶은 오빠야는
엄마손에 끌려 나왔어요.
책 읽으러 나가자!
군소리없이 독서기록장까지
챙겨나온 저 멋진남성이
제 아들입니다 🤭🤭
엄마품에서 놀던거 좋아하고
엄마 낮잠자면 깨우지도 않고
혼자 잘 놀고
엄마만 보면 졸졸 쫓아댕기던
아가아가는
어느덧 엄마의 친구가 되어 주었네요
금새 클거란거 알고 있었지만
세월이 이렇게 빠를줄
몰랐습니다 🥹
1년뒤엔 오늘도 아쉽겠지요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꼬옥 안아주고
재워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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