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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가족 행복 온도를 높이다

쏨♡ 2026. 5. 20. 21:41

 

하나님의 교회, 가족 행복 온도를 높이다

가정의 달 5월이면 자연스럽게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2020년 전국 13~5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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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이면 자연스럽게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2020년 전국 13~5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가족을 ‘편안함을 주는 존재’라고 꼽았다(복수 응답). 이어 고맙고(65.8%), 힘이 되며(62.9%), 없어서는 안 될(60.1%) 존재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실상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줄고, 마음을 나눌 기회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 세태 속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화제다. 가족이 서로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일상에서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넓혀가는 게 특징이다.

함께하는 경험… “대화가 시작됐다”

 

관계 회복은 함께하는 시간에서 시작된다. 이에 주목한 하나님의 교회는 가족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시작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heavenlymotherslove.org)과 관련 세미나는 이런 취지를 잘 보여준다. 일상에서 “고마워요” “미안해요” “힘내세요”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위에 건네도록 이끄는 이 캠페인은 소원해진 가족의 마음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고 있다. 관련 세미나는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60여 차례 진행됐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김홍근 씨는 “아내가 내게 ‘힘들었던 한 해를 잘 이겨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적은 메모를 줬을 때 큰 위로를 받았다”며 “이 일을 통해 우리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더 깊이 의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개인주의 문화가 비교적 강한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에 대한 호응이 크다. 캠페인 취지와 실천 사례가 미국 방송사에 보도돼 현지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3~4월에는 미국 워싱턴DC와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오리건주 포틀랜드,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등에서 세미나가 연이어 열렸다. 특히 포틀랜드 행사는 오리건주 의회 의사당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언어의 힘’에 공감하며 가족과 이웃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등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부모와 자녀, 부부는 물론 이웃까지 아우르는 행사는 사례 중심 이야기와 공감형 메시지, 음악,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 탓에 잠시 무관심했던 서로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시작하게 된다. 

 

하나님의 교회가 국내외에서 개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은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부모님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내 자녀에게 어떤 부모가 돼야 하는지 배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방학마다 열리는 ‘초등·학생 캠프’도 가족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배려와 존중, 가족의 의미 등을 주제로 한 활동이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크다. 레크리에이션과 요리 활동, 편지 쓰기, 가족 달력 만들기 등은 가족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된다. 경기 수원시에 사는 안시원 어린이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편지를 썼다”며 수줍게 웃었다. 인천의 박혁 씨는 “캠프에 다녀오면 아들 표정이 좋아지는 게 보인다”며 “아이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 매년 연차를 내서 참석한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시에 사는 박해연 씨도 “캠프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윤활유 구실을 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은 그곳에서의 경험이 일회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입을 모은다.

 

일상에 스며든 변화, 가정을 넘어 사회로

하나님의 교회가 2007년부터 발행해온 월간지 ‘행복한 가정’에도 가족 간 대화와 공감대 확산을 돕는 다양한 방법이 담겨 있다. ‘家(가)톡’ 코너는 “집이 편안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처럼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질문 주제를 소개한다. ‘우리집 식탁은요’는 정해진 재료로 함께 집밥을 만드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행복한 가정’에 소개된 ‘감사 에너지 채우기’ 미션을 실천한 경기 의정부시의 박영순 씨는 “퇴근한 남편에게 환하게 인사하기 같은 작은 실천을 계속하다 보니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는 가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 외에 가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 영상에 담아 행복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사막에 뜨는 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꽃 그림 편지에 담아 전하는 ‘플라워레터’(flowerletter.watv.org) 콘텐츠도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경기 양주시에 사는 신향 씨는 “가족한테도 속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쑥스러울 때가 있는데 플라워레터로 마음을 전하니 남편과 부모님이 무척 좋아했다”며 “그동안 왜 ‘사랑한다’ 같은 따뜻한 말을 자주 못 했을까 싶다. 앞으로는 더 자주 표현해야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 성경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설교를 통해서도 가정의 행복과 화목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가족 사랑의 가치는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 생활 속 실천으로 구체화되며 개인의 언행과 태도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실제 신자 사이에서는 가족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일이 익숙해지면서 주변 사람을 더 배려하게 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가정에서 시작된 변화는 학교와 직장, 지역사회로 확장되며 이웃 돕기, 봉사활동, 세미나, 연주회 등 주변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번져가고 있다. 가족의 행복을 지구촌 이웃의 행복으로 넓혀가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행복한 신앙생활은

삶의 기쁨이자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 )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실천하는 사랑을 배우고 있지요.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당연히 알거라 생각하며 

전하지 못했던 표현들까지

평화를 부르는 사랑의 언어를 배우며

실천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