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치고 고단한 날, 당신은 누구의 품이 그리운가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단어,
"엄마"라는 위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안아주던 존재, 어머니
어릴 적 저에게 어머니는
언제나 '슈퍼우먼'이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매 순간,
그리고 저의 모든 시간 속에서
늘 뒤를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셨죠.
유년 시절의 조금은 힘들고 부족했던 기억들도,
돌아보면 어머니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늘 풍족한 마음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저 역시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엄마는 날 위해 어떻게 그토록 희생할 수 있었을까?'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친정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한 것인지 온맘으로 느껴집니다.
참 감사하게도 어머니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딸을 위해
지금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십니다.
"엄마가 뭐 도와줄까?"
언제나 전화를 걸거나 마주할 때마다 건네시는 저희 어머니만의 따뜻한 인사법입니다.
이 한마디에 담긴 깊은 사랑은
언제나 제 삶의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만물 속에 스며 있는 '어머니'라는 신비한 설계
자신의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아이를 낳기 때문일까요?
평범한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순간,
세상 그 무엇보다 위대한
사랑과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신비함은 비단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세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를 바라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들판의 작은 동물들도
모두 어머니의 품을 통해 생명을 얻고,
그 품 안에서 안전하게 자라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가
예외 없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가도록 창조된
이 신비로운 세계.
이렇게 세상을 설계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내 영혼이 머물고 싶었던 마음의 고향,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세상의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명의 탄생이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디자인된 것 또한,
우리에게 육신의 어머니가 있듯
육체의 생명을 넘어 우리 영혼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존재하게 하고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엄마의 내리사랑.
그 따뜻한 사랑의 시작점은 바로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자,
우리 영혼의 천국을 위해 늘 기도하시고
힘써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닮아,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되기를
예민했던 사춘기 시절,
하나님의 교회를 처음 만났던 저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먼저 느끼게 해준 이들은 다름 아닌
시온의 형제, 자매들이었습니다.
믿음이 어렸을 때는 '내가 학생이고 아직 어리니까 다들 챙겨주시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저의 믿음이 자라고 나니
깨달아지더군요.
그 모든 친절과 배려가 개인의 마음을 넘어,
모두가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넘치는 사랑을 거저 나누어준 아름다운 실천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늘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시며,
그 사랑을 받은 우리들 역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가없는 사랑을 가슴에 품고,
형제자매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고 배운 자답게,
이제는 저도 제가 만나는 모든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따뜻한 품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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