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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3

『하나님의교회』천국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우자 저의 이웃들에게 천국에 함께 가고싶다 이야기를 하면 그저 웃어주는 이들도 있고, 천국이 어딨느냐 핀잔을 주는이도 있고, 지금의 삶이 힘들어서 천국은 나중에 생각하겠다는 이도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은 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때로는 어떤이들은 그러더군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사는것 같다구요. 현실감이 없는건지, 정말 걱정거리가 없는건지, 참 좋겠다며. . . (칭찬...인거라 믿고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도 먹고사는 걱정, 아이들 학교 걱정, 나의 건강 걱정, 당연히 다~~ 합니다. 어떻게 안하고 살까요! 다만!!!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근심의 빈도가 낮을뿐입니다. ★천국에 돌아갈 우리의 영혼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 2022. 5. 25.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로 돌아갈 우리의 영혼에 대해서 ❀ 가끔 어떤분들은 그러시더군요. 종교는 팔자 편한 사람들이나 갖는거라며,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은 그런거 사치라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 말에 절대 공감할 수 없어요. 먹고 살기 바쁜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럼에도 기쁘게 하나님을 믿는건, 이땅에서 비록 조금은 없이 살았다 할지라도 어차피 70~80년인걸요.. 내 영혼이 돌아가 영원을 누릴 곳이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믿기에 기꺼이 하나님을 향해 나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겁니다. 나름의 노후대책이죠~~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영혼이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영혼의 이치를 깨닫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이 전부라면. . .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2021. 9. 24.
『하나님의교회』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 : 설교추천 "오늘 내가 죽는다" 라고 생각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가끔 영상매체들을 통해 죽음 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 역시 저 질문을 생각해보니 막상 뭘 해야하나... 여운이 남더라구요. 여러분에게 누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을 하실까요? 아마, 죽음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본적 없다면, 저런 질문마저도 하찮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오늘 안식일 온라인 설교말씀은 "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이였어요. 죽음, 그 이후의 세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말씀인데요, 이웃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옮겨봅니다 :-)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허락하신 삶의 시간은 70~80년입니다. (시90:10) 그러나 죽음에 대해 아무도 생각치 않고 살아갑니다.. 2021.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