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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 : 설교추천

by 쏨♡ 2021. 2. 27.

https://pixabay.com/

 

"오늘 내가 죽는다" 라고 생각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가끔 영상매체들을 통해 죽음 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 역시 저 질문을 생각해보니 막상 뭘 해야하나... 여운이 남더라구요.

여러분에게 누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을 하실까요?

 

아마, 죽음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본적 없다면, 저런 질문마저도 하찮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오늘 안식일 온라인 설교말씀은 "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이였어요.

죽음, 그 이후의 세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말씀인데요, 

이웃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옮겨봅니다 :-)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허락하신 삶의 시간은 70~80년입니다. (시90:10)

그러나 죽음에 대해 아무도 생각치 않고 살아갑니다.

만약 죽음에 대한 문제를 늘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기에, 항상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히 9:27 [현대인의성경]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죽음은 별의별 유형으로 닥쳐집니다.

누구하나 죽음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죽음에 대해 인지하지만, 그 후에 다가올 세계에 대해선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이 삶이 끝마녀 모든것이 끝난다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차원 높은 세계가 있다고 성경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그 세계로 인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히 9:28 [현대인의성경]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2000년전, 친히 사람되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 희생을 마다않으신 하나님께서 다시금 당신을 기다리는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재림 하신겁니다.

 

죽음앞에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죠. . .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고, 더 큰 은혜가 없습니다.

이웃님들도 그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