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세계1 『하나님의교회』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안상홍님 진리책자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 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 기자는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시 90편 9-10절 『우..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