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폴 틸리히

요즘 잘 들어주기에 대한 공익광고도 나오더라구요..
사랑의 첫 번째 의무라 하니,
상대를 사랑하는만큼 귀 기울여보아요.
요즘 말문트인 둘째, 그에 질새라 재잘거리는 첫째
귀가 피로하다고 말 못하게 했는데...
오늘도 엄마는 반성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 들어줘야지...다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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