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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동해바다의 그 어느날

by 쏨♡ 2020. 9. 17.

파도가 매우 높게 치던 어느날,
모든것을 쓸어버릴 수 있는 제법 무섭던 파도를 보고있으니 내 마음의 묵은짐들도 쓸려가는 기분이랄까?
이런날은 멀리서 바다를 감상합시다.
이날도 발 담구겠다고, 가까이에서 사진 찍겠다고 해변가에 많이들 계시던데 갑자기 확 치는 파도에 쓸려갈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시고, 멀리서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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