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처럼 바가지스탈 딸램이였는데,
1년을 길렀더니 금새 머리카락이 자라서 머리끈 소모량이 엄청 납니다.
개인적으로 다O소머리끈을 좋아하는데요,
그거 사겠다고 갔다가는 덤탱이 쓸까봐 인터넷쇼핑을 했는데...ㅎㅎㅎ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기분ㅎㅎㅎ
머리끈+케이스가 예쁜 방울이머리끈+자꾸 사라지는 엄마의 깜장머리끈까지......
서비스도 넉넉히 보내주신 덕에
기분이 매우 좋음♡♡
근데 애기머리 4번만 돌려도 터져버림ㅠㅠ
난 안흘러내리게 꽉 묶어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서 속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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