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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하나님의교회』"그리스도인답게"살아가기 - 어머니교훈

by 쏨♡ 2020. 9. 2.

요즘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답게" 어디서든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겠구나 싶은데요,

가만히 고민을 하다보니 가까운 곳에 정답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어머니 교훈이지요~~~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바쁜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저 역시도 시간에 치여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잃게 되더군요.

돌아서서 "아 그러지말껄.." 후회해보지만 이미 내 말과 행동은 담을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오늘도 집에 돌아와 어머니교훈을 읽으면서

내일은 "아 그러지말껄.." 이러지 말아야겠다! 다짐해보았습니다.

 

어머니교훈 13가지만 잘 지켜도 

어쩌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가장 잘 닮은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스도인답게! 하나님을 본받아서 살고싶다면!

어머니교훈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마음이 담아보세요.

 

주는사랑에서 섬기는 마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