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간식의 이름은 뭐라고 지어야 할까요?
잘 말린 곶감을 쭈욱 펴서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주세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고,
손이 계속 가요~~ 오도독 오도독 (*ꈍᴗꈍ)⁾⁾

어머니께서 손수 말려 호두 넣고 돌돌 말아주신 간식 ♥ 손이 많이 가는건데, 정말 순식간에 먹어버리고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제가 먹은 건 곶감일까요? 어머니의 사랑일까요?
나이가 얼마든, 자식 입에 맛난거 넣어주고픈 어머니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점심 (14) | 2021.01.20 |
---|---|
#일러스트 쉬운성경 (14) | 2021.01.14 |
#모닝메추리빵 5분완성 (25) | 2021.01.08 |
#퇴근길 (17) | 2021.01.06 |
#모닝메추리빵 (22) | 202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