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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지킬 유월절

by 쏨♡ 2021. 3. 21.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한번쯤이라도

들어보셨다면

유월절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기억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

그만큼,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전파하며

함께 지키길 간절히 바라죠

도대체

유월절이

뭐길래

왜 이토록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간절할까요?

 

유월절에 관하여

함께 감동을 나누며

함께 축복받는 유월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즉, 우리 역시 그저 세상의 시선으로,

사람의 지혜로,

성경을 바라본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볼때,

즉 성령의 감동을 입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우리는 어떻게 성령의 감동을 입어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성경을 온전히 깨닫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 다른신 심판받는 권세있는 날, 유월절

유월절, 이 날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든 신을 멸하는

절대적 권세 있는 날입니다.

 

즉, 우리는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만 섬길 수도록 다른 신들이 심판 받는 동시에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눈과

하나님만 섬길 수 있는 믿음도 얻게 되는 것이죠!

 

출 12: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날입니다.

그리고 이는 일회성 규례가 아닌

영원한 규례로서

그 약속도 영원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축복이죠!

 

대하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대하 31:1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내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약 1000년의 세월이 흐른 뒤,

히스기야왕은 유월절을 지키기까지

자신들이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있었으나,

어떻게 믿고 있는지는 몰랐던 것이죠.

 

유월절을 지키고서야

자신들이 그동안 하나님을 위한다는 열심이

얼마나 헛된 열심이였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였으나

오히려 하나님께 죄를 범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죠. . .

 

유월절은 다른신을 심판하고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며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는 유월절

https://pixabay.com/

엡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그리스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골 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 1:27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은 자들만이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는다,

그의 지혜와 지식을 얻는다,

 

결국 그리스도의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을 지킨자들이

얻을 축복입니다.

 

유월절을 지킨자들은

다른신은 섬기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죠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그 비밀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열심으로

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 받을 열심인지,

하나님께 죄를 짓는 열심인지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나의 행위를 살펴야 합니다.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많은 분들이

유월절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