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신랑이랑 육회꼬막비빔밥을
배달시켜 먹었어요.
토요일 아침,
일어나는데 너무 기운이 없더라규요
휴가가 끝나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렇게 오전예배 후
아이들 밥챙겨주고
오후예배를 준비하는데
설사가 시작되었어요.
연거푸3번은 갔나봐요߹𖥦߹
아, 뭔가 잘못됐구나
감지했지만
이미 연휴시작인데
병원도 갈수없고
더 심해짐 응급실을 가야하나
그렇게 하루를 버티고..
일요일은
화장실 한번 간게 끝인데
위경련처럼 너무 아프네요..
오글오들 춥구여..
내일도 대체공휴일이라
애들도 집에 있는데
병원을 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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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조심하세요..
신랑은 토요일 저녁에
저랑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괜찮아지더라구요..
저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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