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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로 돌아갈 우리의 영혼에 대해서 ❀

by 쏨♡ 2021. 9. 24.

가끔 어떤분들은

그러시더군요.

 

종교는 팔자 편한 사람들이나 

갖는거라며,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은

그런거 사치라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 말에 절대 공감할 수 없어요.

 

먹고 살기 바쁜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럼에도 기쁘게 하나님을 믿는건,

이땅에서 비록 조금은 없이

살았다 할지라도

어차피 70~80년인걸요..

내 영혼이 돌아가 영원을 누릴 곳이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믿기에

기꺼이

하나님을 향해

나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겁니다.

 

나름의 노후대책이죠~~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영혼이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영혼의 이치를 깨닫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이 전부라면. . .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2천년 전,

사람의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목적은

혈육에 속하여 죽기를 무서워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함이였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죽기를 무서워서..

어떻게든 살고자 할수록..

일생에 매여

종노릇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이 땅에 전부인것 처럼..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가죠..

 

그러나 한평생을 종노릇하며

살아갈지라도

언젠가 우리들은 죽게되며

놓고 싶지 않아도

삶의 시간을 놓아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히 9:27 [새번역]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다.

성경은 이 명백한 사실을 일깨우며

그 뒤에는 우리에게 심판이 있노라 알려줍니다.

 

이미 내가 죽었는데,

무슨 심판이 기다리는걸까요?

 

계 20:12-15 (현대인의성경)
그리고 나는 죽은 사람들이 모두 그 보좌 앞에 서 있고 책들이 펴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또 다른 책이 한 권 있었는데 그것은 생명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들에 기록된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바다와 죽음과 지옥도 죽은 사람들을 토해 냈으며
그들은 각자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죽음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졌는데 이것이 둘째 죽음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이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죽은사람이 당할 심판에 대해

성경은 이미 예고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살고싶어서

일생에 종노릇하는 우리들이

결국에는 가야할 장소가

이곳이기에. . .

 

그런 인생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예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신거죠..

 

육신의 삶과 영혼의 삶은 존재한다.

 

혹, 어떤분들은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더불어

영혼도 소멸한다고

합니다.

 

마 10:28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의 몸은 사람이 해칠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 사람은 영혼은 해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육체와 영혼은 별도로 존재합니다.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르듯,

육체의 삶과 영혼의 삶도 다릅니다.

 

육체는 언젠가 되었든,

반드시

어떻게든

죽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그와 상관없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도요한은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천국 돌아갈 준비 되었습니까?

 

사람들은 각기 다른방법으로

노후를 준비합니다.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는 말도 있죠?

 

일할 수 있을 시간에 열심히 벌어놔야

나중에 돈 벌지 못할때 

살아갈 준비를 하는거죠..

 

너무~ 중요한 문제 맞습니다!!

 

그럼,

나의 영혼을 위해선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성경은 영혼이 분명 존재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

받게될 심판도 있다고 하는데,,

 

나의 영혼을 위해서

천국준비 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을 믿는다는건,

사치스러운 일도 아니고

할일이 없어서 하는것도

아닙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살며

누구보다 열심히 법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을 찾는건

나의 영혼을 위한 시간이죠!

 

하루 24시간 중 30분,

아니 일주일 중 하루,

분명히 투자할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꼬옥,

하나님께서 선사하시는

천국소식 들어보시고

천국준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