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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날, 안식일☆

by 쏨♡ 2021. 9. 15.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날,

알고 계신가요??

 

너무나 당연하고 쉬운 질문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이 질문에 확신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거예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날이

일요일일까요?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들이 왜 일요일예배를

지키는지도 

확실히 알지 못한채,

당연하다는 듯

일요일에 교회를

가실지도 몰라요.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을 살핀다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곱째날

안식일

입니다.

 

그에 대한 사실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의 생각을 더하지 말자

 

하나님께선

성경의 가르침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생각을 더한다면

재앙을 더하실것이고,

사람의 생각으로 빼버리면

천국에서 빼버린다 하셨죠

 

여러분,

이런 경고까지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 가운데

더하거나 빼거나

하고 싶으신가요??

 

그 누구도 예의없이

이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

 

6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선

7일째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가리켜,

축복을 약속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거룩하게 하시겠다

약속하신 일곱째날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거룩함을 입고 축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루차이인데 어떤가 싶으신가요?

첫째날에도, 둘째날에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까요?

 

십계명의 넷째계명 '안식을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아무날에도 주어지는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일곱째날 안식일로 하여금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라 당부하셨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날이지 않겠습니까?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그 어떤 이유가 필요없죠!

 

일곱째날 안식일을

당부하신 말씀대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면 됩니다.

 

그 외에 그 어떤 핑계도 

필요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다른 날을 지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스스로 생각해보아도

분명한 답이 나올겁니다.

 

그럼 대체

일곱째날은

오늘날의 요일제도상

어느 요일에 해당할까요?

 

당연히,

많은사람들이

가는

일요일

맞을까요?

 

안식일 = 일곱째날 = 토요일

 

달력을 살펴보아도

국어사전을 살펴보아도

많은신학자들이 살피는

책자를 살펴보아도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놀랍죠???

여지껏 일곱째날이

일요일로 알고 계신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그러나,

실상 찾아보면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진정한 날은

일곱째날인 토요일이 맞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규례로 

안식일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고 (눅4:16)

 

사도바울도 그 가르침을 따라

자신의 규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18:4)

 

그럼 우리는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어렵지않아요.

한번 깊이있게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