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구원의 소식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앙에 대해서 언급한다,

굉장히 듣기 거북하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 뒷이야기를 듣지 못하셔서

그럴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의 수많은 매체가 경고하는

재앙과 재난의 소식 가운데

구원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소식을 전파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기 전,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비상한 재앙이 이 세상에 내려질것이라고

경고를 하셨습니다.

 

겔 7:5-9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 . .
이 땅 거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다른 번역본을 통해서

이 비상한 재앙에 대해서 언급하길,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재앙,

전례 없는 재앙,

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2천년 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도 이 비상한 재앙에 대해

말씀을 주셨는데요

 

마 24:3, 6-8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 21:9-11 . . .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세상 끝날에 관해 예수님께서는

그에 대한 징조로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간의 전쟁과

기근, 온역(역병, 전염병)이 있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이 전례 없던 재앙,

이 징조에 대해 경고를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두렵고 떨리는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눅 21: 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할 재앙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길 바라고 계십니다.

많이 혼란한 이 세상 가운데에서

예언적 관점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함께 귀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