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행복한 삶을 위해 허락된 하나님의 계명

완연한 가을날씨입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요즘 날씨, ^^

어떤 여행을 준비하시나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때가 있어요.

 

왜 교회는 매주마다 가야하는거냐?

절은 내가 가고싶을때만 가면 되는데,

교회는 그런게 싫다...!

 

이웃님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셨나요?

 

하나님께선 왜 교회에 가야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만드셨을까요??

그 궁극적인 이유를 깨닫는다면,

하나님을 찾아 가는 발걸음에

감사함이 더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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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복

 

롬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에 대하여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잘못을 용서받고 하나님이 죄를 덮어 주신 사람은 행복하다!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행복하다.'

 

라고 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왜 이땅에서 살아가느냐의

근본적 이치를 생각한다면

죄 사함을 받는것만큼

가장 큰 축복이 없고,

가장 큰 행복이 없지요!

 

* 아래 참고해주세요 :-)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로 돌아갈 우리의 영혼에 대해서 ❀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목적 역시

우리의 행복을 위함이라 하셨는데요!

 

신 10: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주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안식일도,

해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도,

 

하나님 당신을 위한 날이 아니라

그 절기를 지키고 축복받길 바라시며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절기마다

절기의 참뜻과 축복을 담아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절기를 지키는 자에게

절기에 해당하는 축복을

허락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축복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질때,

하나님께 나아가는 계명에 대해

올바른 믿음과 행위가 나타나겠지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 .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옭아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의 축복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자들만이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거겠죠 ^^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계명을 지켜야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을절기가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행복을 위해

계명을 선물로 주신겁니다.

 

진짜 행복을 찾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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