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모래사장 걸으면 춥겠죠?
뜨겁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이렇게 1년…
올한해는 얼마나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품었었나,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변화무쌍한 오늘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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