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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식일, 무슨요일인지 중요할까?

by 쏨♡ 2022. 1. 15.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일요일 아닌가요?"

라고 묻기도 합니다.

 

"안식일이 어느요일인지

왜 중요하냐"고 묻기도 합니다.

 

"아무떄든

하나님께 예배만 드리면 되는것 아니냐"

이렇게도 이야기 하죠..

 

진짜, 아무날에나 예배 드려도 상관 없을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아무날에나 예배를 드려도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애써

일곱째날로 지정하지 않으셨을뿐더러,

일곱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도 내리지 않으셨을겁니다.

 

기억하라,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당신과 소통할 수 있는 축복의 날을

정해주셨습니다.

 

고로 아무날에나 지킬 수는 없습니다.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인과 아벨의 제사

 

 

창4:1-5 . . .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아무렇게나 예배를 드려도 괜찮다?

아닙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보세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가 있고,

받지 않으시는 제사가 있습니다.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가인보다 더 나은 아벨의 제사는 무엇이였을까요?

하나님께서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셨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흘림의 제사에 대해서

이미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자신의 생각대로 농산물로써

제사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이렇다~ 라고 생각하는게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진심을 담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받아주실거라 생각합니까?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보세요.

그 결과가 무엇이였는지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대로 행하는것을

원하시지,

우리들의 생각대로 하는걸

원하시지 않습니다.

 

 

잘못 드린 제사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법을 따라

제사를 드려야 할 제사장임에도 불구하고

나답과 아비후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각에 이 불인들, 저 불인들 같은 불인걸?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법대로 

하지 않았던 이들의 결과를 보세요.

 

우리의 생각에 그깟 하루 차이??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정하셨고

그날에 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계명으로 당부하셨습니다.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은 아무날에나

지켜져선 안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과연 나는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다시한번 점검해 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