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2022년도 어느덧 끝이 다가오네요.

한해를 돌아보면서

올해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켰던가?

돌이켜보니 ,,

부끄럽게 짝이 없네요

그래도 아직 끝이 난것은 아니니까!

한해 마무리를 잘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이웃님들과 나누고픈 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성경은 인류의 죽음에 대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선악과" 자체에 독이 있어서

아담과 하와가 죽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어떤 말씀이라도

우리가 "안지켜도 돼~" 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씀은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일곱째날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십계명 중 넷째계명으로

반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할까요?

안식일을 안지켜도 될까요?

 

너무나 당연한 질문을 했나요?

 

20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육체의 옷을 입고 이땅에 임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친히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왜그럴까요?

 

구원 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친히 본을 보이신 겁니다.

내가 행한대로 

너희도 행하라는

예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

 

혹은

지키면 안되는 그런 날이 아니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 말씀하신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 사랑을 어떻게 증명하실겁니까?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것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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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은

그저 그런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없이 바뀔 수 있는 날도

아닙니다.

 

우리가 지켜서

우리의 사랑을

확증할 수 있는 방법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

그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날,

하나님께 나아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