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온다하면
큰 영광 중에 오셔서
마지막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생각일뿐!!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믿습니다.
재림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라 하셨으니
곧 당신께서 다시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질문은 곧 "믿음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오늘날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데
어떻게 믿음이 없다고 하셨을까요?
구원은 믿음에서부터 시작되는데!
믿음이 없다면 구원받을 자도 하나 없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구원 받을만한 믿음!!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믿음이
재림하실 때에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이 이루어진다면
지구상에는 단 한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을 무리가 있다고 하였으니,
사람들의 생각대로
성경의 말씀을 본다면
참 아이러니한 말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의 생각을 따릅니까?
성경의 말씀을 따릅니까?
구원의 빛이 동방에서부터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해 돋는 데로부터 일어날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하는데,
땅 사방에서 일어난 바람이니
얼마나 큰 재앙일까요?
그 바람이 놓이기 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인 치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베푸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일어난다고 했습니까?
해 돋는 곳, 즉 동방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구원 받을 수 있는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동방에 누가 오시는 걸까요??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가실
구원자께서 오시는 것입니다.
동방의 한 사람, 재림 예수님
내가 멀리 동방에서 내 뜻을 이룰 독수리 같은 자를 부를 것이다.
내가 말하고 계획한 것이니 분명히 이루고 말 것이다.
(현대인의성경)
구약시대 선지자 역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이
동방에서부터 등장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 . .
사 41:2
하나님께서는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구원자는
이스라엘땅 에 오신 초림 예수님이 아닙니다.
다시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이죠!!
그리고 이 예언이 구원자에 대한 예언이 맞다는 사실은
뒤 구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라는
이 예언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 .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사35:4-7
그렇다면 동방에 오실 그 하나님은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동방에 오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구원받을 유일한 방법이죠.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요?
그리고 동방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어떤 관계일까요?
다음 글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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