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닌다하면
심신이 약하거나
의지박약하여
신앙에 의지한다며
비웃기도 하지요..
그런데 만약,
정말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면. . .
그때에도
이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만 믿겠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참 많은 분야가 성장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인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그런데 사람은 굉장히 제한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작아도,
너무 멀어도 볼 수 없는 시각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들을 수 없는 청각을 가지고선
사람들은 보이는것, 들리는것만
믿으려 합니다.
극히 제한된 세계를 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하나님은 없다고 단정짓는다??
굉장히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미 성경은
하나님은 없다고 할
어리석은 자들이
있을것이라고
말씀주시고 있습니다.
분명히 존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우리는 어떻게
깨달아 볼 수 있을까요?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현미경을 통해 살필 수 있고,
너무 멀어도 보이지 않던 우주세계를
천체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요5:39)

만약,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있고,
성취함도 있다면. . .
그것은 진짜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에는 확실한 예언이 있습니다.
만약 이 예언들이
진짜 이루어졌다면,
우리는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역시,
존재하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없다?
성경의 예언을 잘 살핀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믿고자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성경을 살피고자 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것이죠!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천국도
존재합니다.
무조건 없다!!!
라고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한번쯤은
제대로 살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의 영혼을 위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성경은 사실인가 #역사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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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믿는만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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