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사라진 구약의 율법을 지킨다?
더이상 유월절은 지킬 필요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언약 유월절은
어느시대든지 반드시 지켜야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반드시 지켜야 할 유월절이
오늘날에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그 이유에 대해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다.

예수님께서는 성력1월14일 저녁,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십니다.
유월절의 먹는 떡으로 당신의 살이라 약속하시고,
유월절의 먹는 포도주로 당신의 피로써 약속을 하십니다.
즉, 성만찬은 유월절에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월15일 유월절 다음날,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이날은 무교절로써
금식으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을 합니다.
무교절 후, 돌아오는 안식 후 첫날(일요일)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 절기들은
절기마다 의미가 다르고
지키는 예법이 다릅니다.
유월절은 죽으심을 기념하며
성찬식을 행하며,
무교절은
그리스도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금식을 합니다.
그리고 부활절에는
영안이 열리는 떡을
떼는 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그 절기들을 지켰습니다.

2️⃣ 교회의 변질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당시 세계의 수도 로마에 위치한
로마교회의 주장이 점차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초기에는 노예 등 하층민 신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던 로마교회에
점차 중류층이 입교하고 나중에는 귀족들까지 입교하자
인근 교회들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 로마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떠나
곁길로 나가기 시작하여
유월절에 성찬식 하는 것을 거부하고
유월절 다음의 일요일(부활절)에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 뜻에 따라 성찬식을 행합니다.
반면 부활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떡을 떼는 날입니다.
예식의 의미도 다르고
예법도 다른데,
어떻게 일요일에 성찬식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변질된 로마교회는
3차례에 걸쳐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예식을
없애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3️⃣ 유월절을 폐지한 과정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의 새로운 전통은
예수님 때로부터 성력1월14일 저녁에 성찬식을 행해오던
동방교회들과 충돌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서로 다르게 그 날(성찬식을 언제할것인가!)을
지키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유월절 논쟁은 다시 촉발됩니다.
당시 로마교회 감독(오늘날의 교황) 빅터는
유월절(성력1월14일 저녁)이 아니라
유월절 다음의 첫 일요일(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이
도미닉의 규칙(주의 규칙)이라고 주장하며
여러 교회에 강요하여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서방 교회들은 로마교회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으나
사도시대로부터 유월절 성만찬을
성력1월14일에 기념해 온
아시아 교회들은 이를 거부합니다.
이에 빅터는 아시아 교회들을 비정통으로 몰아
파문하려 하였지만,
여러 교회 지도자들의 만류로 파문 조치를
취소해야만 했습니다.


아니케터스, 빅터 등 로마 교황들이 계속해서
유월절을 없애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분쟁은 4세기 다시 점화되었고,
325년에 니케아 지방에서 열린 이 종교회의에서는
오랫동안 유월절을 없애기를 원했던 로마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을 폐지하고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성경적 기준인 유월절과 무교절을 없애다보니,
성경에 없는 '춘분 후 만월'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그 다음에 오는 일요일을 부활절로 정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정해두신 절기가 있음에도
자신들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절기는 없애고
자신들이 만든날을 지키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폐지하신 날이 아닙니다.
사람들에 의해 사라진
하나님의 소중한 절기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말씀인데요,
하나님 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써 잊으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구원의 약속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꼭 알아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함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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